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외교 (문단 편집) ====== 한불외교 ====== ||<:>[[파일:external/scontent.xx.fbcdn.net/13412171_1387940547889788_5429150045022680657_o.jpg|width=500]] ||<:> [[파일:external/scontent.xx.fbcdn.net/13403941_1387940544556455_5214647434170464658_o.jpg|width=500]] ||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랑스 순방을 진행했고, 이번 순방에는 경제사절단도 동행하였다. 그런데 성과라고 발표한 것이 '''또 양해각서(MOU)'''라 사실상 의미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억 2,380만 달러 규모의 성과라고 발표한 1:1 비즈니스 상담회 역시 '''가능성''' 확인, '''계기''' 마련, '''방향''' 제시와 같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성과가 아닌 두루뭉실하고 불확실한 것이라 이러한 비판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미래부 소속 사무관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4/0200000000AKR20160614152400017.HTML?input=1195p|산하 기관 직원들에게 아들의 영어 숙제를 대신 시킨 것으로 드러나]] 인사 관리 문제로 비판받았다. 이미 박 대통령은 2013년 유럽순방길에 프랑스에 방문한 적이 있고, 이때 자원부의 보도자료를 보면 "프랑스 LFB사의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장 설립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적혀 있다. 투자계약 내용을 자세히 보면, [[https://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cat3=&nid=161876&num_start=37840|충북 오송에 프랑스 국영기업 LFB사와 국내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적혀 있는데 2016년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또한 MOU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